,그리도 어려운 것이더냐...
by 紅。GOON 2018. 10. 12. 00:19
빽빽하게 채워진
나무숲에
우두커니 서서 외치고 싶다.
그리도
어려운 것이냐고...?!
형체 없는 너의 대답은
메아리로
돌아올 뿐이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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