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경 속 자체의 일부분이 되어
스며들고 싶다.
이제 2~3주만 지나면,
느껴볼수 있겠지...?
책도 보고 싶고 운동도 하고 싶고
사진도 찍고 싶고 느리게 걷기도 하고 싶은 요즘.
풍경 속으로 들어가 풍경이 되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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