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사 피크시즌
뜨거운 한여름이 지나고 9월이 오니
행사로 스케줄이 빡빡하구나^^
비록 쉬는 날은 하루,이틀 정도...
그러니 행복하지 아니한가!
9월이 번쩍하고 지나간 후
선선한 가을바람과 나무 그늘 아래 누워
구름 좋은 하늘을 바라보는
소소한 행복의 상상을 해본다.
홍군커피는 오늘도 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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