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Galaxy NOTE9 -
- Galaxy NOTE9 -
- Galaxy NOTE9 -
- Galaxy NOTE9 -
- Galaxy NOTE9 -
흐름대로 고고씽~*
진정 오랜만에 마주본 눈빛,
푸드트럭 하며 인연이 되어 친구가 된 구대영.
갑자기 보고픈 마음에 버스에 올라탔다.
묵혀두었던 이야기들을 소소하게 풀어가며,
하룻밤의 동침이 아쉬어서 그런가
새벽녘이 올 때까지 잠들지 못 했던 시간.
읽고 싶었던 '글의 품격', 책 선물도 받고
숨에서 숨으로 이어진
그 공간 속에서 우린 평온했었다.
고맙다. 아름답게 살자~^^
,故 신해철 5주기 추모음악회 (0) | 2019.11.01 |
---|---|
, 아~ 시원하다. (0) | 2019.10.03 |
,12월 두번의 공연 관람 (0) | 2018.12.27 |
,말하지 않아도 아는 "情" (0) | 2018.11.16 |
,스며들고 싶은 마음 (0) | 2018.10.15 |
댓글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