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, 아~ 시원하다.

Dⓐily lⓘfe/홍군's ⓓiary

by 紅。GOON 2019. 10. 3. 23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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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Galaxy NOTE3 -








"등 밀어드릴까요?"


"아~ 시원하다."







등 뒤로 다가가 소곤소곤 말을 전한다.

요즘에는 먼저 다가와서 해주는 사람이 없는데,

흔쾌히 좋다고 말씀하시며 이태리 때 타월을 건넨다.

감탄 하나가 모든 걸 말해주는 공간 속에서...



우리 좀 그러면서 살자!


어렵지 않잖냐..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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