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Galaxy NOTE3 -
"등 밀어드릴까요?"
"아~ 시원하다."
등 뒤로 다가가 소곤소곤 말을 전한다.
요즘에는 먼저 다가와서 해주는 사람이 없는데,
흔쾌히 좋다고 말씀하시며 이태리 때 타월을 건넨다.
감탄 하나가 모든 걸 말해주는 공간 속에서...
우리 좀 그러면서 살자!
어렵지 않잖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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